따뜻한 환대
쇼넨지Lodge에서는 영국 출신 요시무라 빅토리아가 호스트를 맡고 있습니다. 1992년부터 타카치호에 거주, 1999년에 승려가 되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로 대응이 가능하고 숙박자에게 사원에서의 생활과 숙소 주변의 정보 등에 대한 안내도 가능합니다.
남편이자 쇼넨지 17대 주직 요시무라 준쇼와 아들 레오, 그의 아내 아마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쇼넨지는 행사도 많은 바쁜 사원이지만 요시무라 일가가 숙박자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미리 말씀해주시면 중심지까지(15분 정도의 거리)송영도 가능합니다. 사원과의 일정이 맞으면 추가 요금으로 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희망하신다면 예약 시에 문의해 주세요.
예약에 대해서
현재는 전세(대절) 예약만을 받고 있습니다.
성인(중학생 이상)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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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1세이상) | ¥5,000※ |
※ 초등학생 이하는 침구 없음 : 무료, 침구 있음 : 상기 어린이 요금입니다.
요금제
숙박 인원 | 숙박 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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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 【인원 수 【(위의 요금)】 × 【이불 수】 |
2명 | |
3명 | |
4명 | |
5명 | |
6~11명 | 90,000엔 |
- The Blue Room(파란색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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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사이즈 침대 1개 (싱글 침대 2개로 변경가능)타카치호의 바다와 산을 연상케하는 아름답고 차분한 분위기의 방.
엄선된 가구는 손수 만든 것으로, 책장에는 빼곡히 많은 책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The Green Room(초록색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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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침대 1개늦은 여름의 심록의 숲속이 떠오르는 방.
오더메이드 스테인드글라스의 창으로 하늘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 The Purple Room(보라색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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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사이즈 침대 1개매실나무를 손으로 조각하여 만든 고풍스러운 창틀이 인상적인 로맨틱하고 멋진 지붕 아래 방입니다.
- The Katana Room(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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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1~3세트검과 기모노가 장식되어 있는 다다미 방.
다다미 위에 두꺼운 이불을 깔고 자는 일본스러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The Go Room(바둑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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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1~3세트도코노마에 바둑이 놓여 있는 방.
숙박때는 일본의 전통적인 놀이・바둑을 즐겨보세요.
맹장지를 제거하고 2개의 다다미 방을 연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쇼넨지에는 대형 공동 키친 외, 합숙이나 캠프 등 12~60명의 대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장소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불교의 입문 강좌나 차모임, 아트 테라피 교실도 개최 가능합니다.
스포츠 팀이 현지의 팀과 연습할 수 있도록 준비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해 주세요.
고객의 소리
- Michele/2019년 1월
-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에서 여러번 Airbnb를 이용해 왔지만 그중에서 이곳이 제일 좋았습니다. 깔끔한 내부와 깨끗한 시설, 아트가 장식되어 있어 센스도 좋고, 일본과 서양이 융합한 장식이나 어메니티도 있습니다.
논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협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타카치호의 관광지도 근처에 있습니다. 호스트 빅토리아씨도 상냥하고 마치 자신의 집에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빅토리아씨는 절과 동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6살, 9살 아이들을 데리고 갔는데 장난감이나 책이 있거나 근처에 새끼 고양이가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우 특별한 장소에 꼭 숙박해 보세요.
- Nora/2018년 10월
- 빅토리아씨의 숙소도 장소도 훌륭했습니다. 실내는 매우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매우 깔끔하고 세련된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경치도 훌륭했습니다.
빅토리아씨가 버스 정류장까지 송영해주셨고 필요한 물건은 없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 여러모로 신경써주셨습니다. 따뜻한 환대를 해 주시는 친절하신 분으로, 일본에 대해서 궁금한 것 등 여러 가지 질문에도 답해 주었습니다.
절도 매우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빅토리아씨 덕분에 정말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타카치호 관광 계획을 세울 때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 3주간 체재하였는데 이곳에서 보낸 시간이 가장 알찼던 시간이었어요. 정말로 더 오래 묵고 싶었어요. 호텔을 예약하는 수단도 있었지만 빅토리아씨댁에서 지낸것이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또 가족이나 친구를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
- Bernard/2018년 11월
- 탑 클래스의 호텔같은 멋진 곳이었습니다.
- Andrew/2018년 9월
- 따뜻한 배려로 대접해주시는 빅토리아씨와 가족 여러분의 숙소에서 「체재」(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는, 일종의 「인생 경험」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이 숙소는 완벽, 오직 이 한마디뿐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아름다운 환경이나, 어디에 가도 느껴지는 그 토지가 자아내는 분위기에 감동받았습니다.
이곳에서의 추억을 영원히 계속 간직하고자 합니다. 만약 일본을 방문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타카치호를 방문하여 빅토리아씨 일가의 숙소에서 묵는 것을 추천합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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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人に教えてもらい、その友人と一緒に1泊しました
高千穂のお寺のロッジ。
神社仏閣が大好きなので絶対行き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聞いただけでは想像できなくて、ワクワクしながら到着
想像以上でした!
ロッジは洗練されててオシャレで清潔で快適で、居心地がとても良いのです
それだけでなく、家族皆さんが本当に素敵で!!一緒にご飯を食べて話して踊って(笑)同じ日に宿泊されてたお客さんとも楽しく過ごせました
私は人見知りですが、スッと入れたのも皆さんの素敵さがあらわれていたからです
まだまだ書き足りないですが、これは体験しないとわからないこと
ぜひまた伺いたいです!
次回はもう少し長く滞在した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